2016년 2월 독서모임 도서 _ 유시민 글쓰기 특강
“누구나 유시민 만큼 글 쓸 수 있다” 유시민은 전 국회이원, 전 보건복지부 장관보다 작가와 평론가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후원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글쓰기 특강을 진행했다. 누가 들을지 궁금했지만 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이들도 많았고, 글쓰기에 대한 열망에 놀랐다고 한다. 강연 이후 강연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글쓰기 특강’으로 출간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렴움을 없애고,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도와준다. 글은 두가지로 나뉜다. 문학적인 글과 논리적인 글. 문학은 감정이 풍부한 사람만이 쓸 수 있다.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문학작품을 누구나 쓸 수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논리적 글쓰기는 다르다. 글쓰기 원칙을 지키며 글쓰는 연습을 한다면 누구나 유시민 만큼 글을 쓸 수 있다. 유시민은 자신만의 글쓰기 원칙이 있다. 이 세가지 원칙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기에, 누구나 적용하면 좋을 원칙이다. 첫째, 주장과 취향을 구분하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은 분명한 취향이다. 내 취향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취향 또한 부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주장을 했으면 논증을 하라. 내가 주장한 것에 대한 이유를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쓴다. 논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도록 글을 쓴다. 셋째, 일정부분 거리감을 둬라. 글을 씀에 너무 심취해서 내가 무슨 내용을 쓰는지도 모르면서 글을 쓰기보다는 자신의 방향을 인지하며 글을 쓰는 자세가 필요하다. 균형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보다 가장 중요한 원칙이 있다. "많이 읽는다, 많이 쓴다." ※ 추천하는 책들 토지, 자유론, 코스모스 ※ 글쓰기 기술 모국어부터 완벽히 하자 중국어, 외국어 오남용 방지 한번에 한 문장만 쓴다 독자의 입장에서 쉽게 쓴다. 글쓰기는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